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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를 조사했거나 그의 행태를 분석했던 사람들은 그를 '사회적 카멜레온'이라고 진단했다고 한다.
현실과 환상을 오고가며 통제가 되지 않는 정신질환적 상태가 아니라 오히려 성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삐뚤어진 성격의 소유자라는 것이다. 신정아는 현실 파악 능력과 적응력이 뛰어날 뿐더러 타협하는 능력도 탁월한 카멜레온적 성향이며 그의 거짓말을 성격 장애자가 사회 규범이나 법을 우습게 생각하며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한 이런저런 자기합리화 행태로 풀이했다. 자기 합리화를 통해 거짓말의 죄책감이 사라지고 오히려 떳떳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신정아에서 대해서 엄청난 비난을 퍼부었다. 그리고 그는 법의 심판을 받게 되었고 법이라는 권력앞에 결국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말'로 사과를 하기에 이르렀다.
그의 신데렐라 놀음은 끝났다. 그러나 동화의 그것과는 철저하게 반대로...

금 한나라당의 이명박 후보의 행태를 보면서 신정아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신정아의 병증이 자신이 실제로 그렇다고 믿는 강도가 100이라면 이명박은 아마도 1,000이상의 지수는 될 것으로 보인다.

어떠한 거짓말도 표정하나 바뀌지 않고 한다.
심지어 그 거짓말이 들통이 나도 전혀 미안해 하거나 어떠한 형태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에 대한 의혹이 제기 되면 그는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인정한 적이 없다.
예를 들어 마프 펀드에 대해서 마포 순대국이냐는 식의 전혀 모른다는 식의 반응으로 순간을 모면한다.
그리고 조금더 의혹이 강해지면 정치공세라고 우기기 시작한다.
결국 사실로 밝혀지면 불찰이었다며 구렁이 담넘어가듯 넘어간다.

그 넘어가는 흐름도 코미디다.
어떤 네티즌이 말했듯이 그의 의혹과 거짓말에 대한 비난은 새로운 사건으로 일으키면서
앞의 사건이 묻히는 형태로 넘어간다. 한마디로 비리를 비리로 돌려막기고 있다.

그의 거짓말은 이제 개인의 거짓말이 아니라 사회 전체를 거짓말 공화국으로 만들고 있다.

자신이 근무했던 BBK 사무실...
자신이 직접 사용한 BBK 회장 명함
BBK 회장으로서 자신을 인터뷰한 기자들...
자신이 직접 인터뷰한 기사들....

모든 증거들이 자신 앞에서 진위를 가려달라고 놓여 있음에도
이 모든 것을 조작과 오보로 맞서고 있다.
졸지에 그 때 그 기자들은 오보 기자들이고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남발하고 만게 된다.

오늘 그 기자들은 그 때 그기사가 오보가 아니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BBK는 LKe, E뱅크와 3각축"
"도곡땅 차명 이명박땅 맞다"
기자들, BBK 인터뷰 내용 사실이다

이 기자들의 주장에 대해서는 그는 이제 어떠한 형태로 대응할 것인지...
검찰은 신당의 탄핵발의에 반발하고 나섰다고 한다.
검찰입장에서는 부당하게 느낄 수도 있다.
밤을 새며 조사를 하고 나름 진상조사를 위해서 노력했다는 결과를 발표한 건데
신당이 부당하게 압력을 가하는 것으로 느낄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국민의 상식이 가하는 압력이다!
가장 상식적인 부분을 납득시키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가장 우선적으로 조사해봄직한 부분을 모두 할 필요가 없다고 무시하지 않았나?
국민의 상식을 납득시키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질 필요가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떡검이여 안녕!!!


이명박에게 줄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열심히 증명해줘야 한다!
그것이 국민이 바라는 것이다!

당시 취재 기자들의 연이은 BBK 연루 의혹 주장에 대해서 명확히 밝혀야 한다!
그것이 신당의 탄핵발의가 부당한 압력이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길이다!
그렇지 않으면 신당의 탄핵발의는 정당화 될 수 밖에 없다.

마지막으로 개인적 주장이지만
그는 사회적 카멜레온이라는 신정아의 병증을 넘어서서 사이코 패스라고 생각한다!
잔인하고 엽기적인 범죄를 아무런 양심의 가책 없이 저지르는 자만이 사이코 패스가 아니다.
그의 일상화 된 거짓말이 스스로 거짓말이라고 인지하는 능력마저도 마비시키고 있는 듯 하다. 그의 거짓말은 장기적으로 아주 지속적으로 진행되며 더큰 거짓말을 생산하고 있다.
그의 거짓말이 직접적으로 사람을 죽이진 않지만 그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를 가정해 보라.
대한민국을 잔인하게 죽이는 것이다!
어떠한 법리도 존재한 수 없고
어떤 수단과 방법을 통해서라도 이기면 모든 것이 용서된다는 잔인한 생존 경쟁만 남게 될 것이다.
양극회의 틈바구니 속에서 허덕이고 있는 우리 국민은 지금 기댈곳이 필요하고 새로운 희망을 얻고자 하지만 결국 더욱 치열한 생존 경쟁에 내몰리게 될 것이다.
국민들 앞에는 지난 10년전 IMF 보다 더 비참한 삶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명박은 안된다!
신정아는 개인의 야망을 위해서 권력과 가까운 개인적 친분을 이용했을 뿐인데도 엄청난 물의를 일으켰는다.
이명박은 스스로 그 권력이 되는 것이다.

이명박 거짓말의 끝은?
대한민국이 제대로 미치지 않은 한
신정아의 신데렐라 꿈과 같이 깨질 게 뻔하다!
그래도 대한민국의 상식을 믿기에...





 

Posted by 오렌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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