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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8.05 쌍용자동차의 노동자는 개보다 못하단 말인가? (11)
  2. 2009.08.05 SSM_기업형 수퍼마켓


[유튜브_쌍용차에 투입된 특공대_자본자가 아니면 노동자는 개보다 못한가?]
http://www.youtube.com/watch?v=wNNUGWc9pUQ#watch-main-area



전 이 영상이 보여주는 진실을 믿고 싶지가 않습니다.
도대체 국가가 국민의 권리와 생명을 이렇게 위협하고 짓밟을 수 있는 권리를
누가 부여한 것입니까?

저는, 그리고 저의 가족, 친지, 이웃, 친구들은
국가가 국민들에게 이렇게 가혹한 폭력과 위협을 가하라고
그들에게 투표하고 권한을 위임했다는 이는 없었습니다.

잘 살아 볼려고 그들에게 정권을 맡겼답니다.
우리 가족이, 우리 이웃이, 우리 나라가
잘살아보길 바라는 희망에서 정권을 맡겼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가족 앞에 당당하고 싶은 아버지일 뿐입니다.
그래서 다른 것이 아니라 일자리가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정부는 입만 열면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문제였나요?
일자리를 만들어 주겠다는 정부에 일자리를 보장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정부가 관여할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정부가 열심히 만들겠다는 일자리와 관련된 문제인데 어떻게 정부가 관여할 일이 아닌지 저는 이해 못하겠습니다.

그러나 그냥 다 양보하겠습니다.
원인이 뭐고 노동자들이 지금까지 뭘 요구했고 정부는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팔짱끼고 앉아서 둘이 협상하라고 한 무책임까지도 그냥 일단 모든 걸 다 무시합시다.
노동부장관의 '무노동'에도 일단 넘어가겠습니다.

긴 시간이없습니다. 그래서 진압해야 한답니다.

진압...이해는 안되지만 일단 넘어가겠습니다.
협상이 결렬되어서 진압을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노동자들이 지금 무장하고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진압하는 특공대가 무장을 한 것까지도 이해해보려 합니다.

그런데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노동자가 개돼지입니까?
아니 요즘은 동물도 생명권이 있어서 함부로 죽이거나 폭력을 가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유기견 주인에게 동물학대로 법적인 제재를 하는 대한민국 한 복판에서

국민을 지키고 편히 살 수 있게 해달라고 뽑은 대통령과 정부에 의해
죽음이 차라리 더 편하게 느껴질 것 같은 무차별적인 폭력을 당하는
대한민국의 노동자는
개보다 못합니까?

오늘의 폭력은 국민과 경찰의 대치가 아니었습니다.
전쟁 중에도 인질에 대한 과도한 폭력은 재판에 회부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망가는 노동자를 붙잡고 밟고 짖이기며 방패로 내리찍는 이 폭력은
도대체 어느 정부의 법에 호소를 해야만 바로 잡을 수 있습니까?

마치 대한민국 노동자와 서민은 엄마 잃은 아이같은 신세라는 생각만드는 군요.
어디가서 하소연할 곳도 없이
때리면 맞고 주는대로 먹고 없으면 굶고
그러면서 부모 잘못만난 탓이라며 자신의 출생과 현실을 비관하며 절망해야하는...


이런 민주주의면 저는 싫습니다.
이런 자유주의면 저는 싫습니다.
이런 대한민국 저는 싫습니다.

1980년, 광주 학살 그때는 군부독재에 의해서 국민이 죽어나가더니
30년이 지난 지금 2009년 대한민국에서는 경찰독재에 의해 국민이 죽어납니다.

2009년 지금 대한민국 전체가 광주입니다.

 


Posted by 오렌지 걸

[경향신문]SSM 사업조정권 지자체장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8041912541&code=920401

Posted by 오렌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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