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4無(자금, 인력, 기술, 사기) 더욱 크게 다가와
현장의 소리를 듣는
행복배달부 버스투어는
멈추지 않을 것~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달려가는 행복버스
선거개시일이었던 지난 27일, 정동영 후보의 철도공약 홍보를 위해 서울역에서 강릉 정동진까지 후보와 지지자들이 철도를 타고 갔던 이벤트가 있었다.
우리 중소기업강국위원회의 해피 버스투어팀도 이날 이벤트에 참석하여 밤새 많은 토론을 하며 기차를 달려 정동진까지 함께 동행했다.
정동진은 일출을 볼 수 있는 확률이 1/3 이라고 하는데, 이날도 새벽구름이 끼어 있어 갓 태어난 빨간 해를 볼 수 있을지 가늠할 수 없었다.
추위를 이기느라 함성을 지르고 있자니 바다 끝자락이 빨간 색으로 물들면서 뭔가 올라오고 있는 것이 보였고, 모두들 함성을 지르며 해맞이를 하였다. 이에 참가자 모두는 지금 어려운 대선환경이 새벽구름을 헤치며 해가 솟듯이 어려움을 딛고 결국 승리하리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강릉역에서 정세균 위원장의 철도공약에 대한 기자회견을 마치고, 중소기업강국위원회의 해피 버스투어팀은 울산을 방문하면서 지방투어를 시작하였다.
울산에서도 약 20여명의 소상공인 중소기업인 지지자들과 현장의 어려움을 토론하였고, 같은 날 포항, 다음날 부산, 순천에서 토론회를 가졌으며, 11.30(금) 오후 2시에는 목포 대불산단을 방문하였다.
목포에서는 정동영 후보를 지지하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인들이 약 80여명 모였다. 남녀노소 구분없이 점퍼 차림에 일하다 오신 분들과 기업체 사장님 등 여러분들이 계셨다.
이분들이 요청하셔서 송영길 국회의원과 유선호 국회의원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박주봉 선대위 본부장님과 버스 투어팀 등이 참석하였다.
이 자리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였는데, 이날도 몇가지 현장에서 어려운 점이 제기 되었다.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간담회 현장
그리고 원자재가 폭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류세가 중소기업에 많은 부담을 주고 있다는 주장도 있었고, ‘포뮬러 원 국제자동차 경주대회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F1특별법)과 J-프로젝트 등이 국회에서 표류하면서 기대했던 주민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는 문제제기도 있었다.
이에 대해 송의원은 정동영 후보가 유류세를 20% 인하하는 공약을 세웠으며, 광주문화도시조성 등 서남권 개발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경주역사문화도시조성특별법과 F1특별법 연계 처리를 주장하고 있는 한나라당과 잘 협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송의원은 가업승계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상속세 증여세를 점차 감면하는 것과 대기업의 불공정 거래에 대해서 징벌적 손해배상을 하도록 하여 중소기업을 보호하고 사기를 높이는 공약 등을 소개하였다
정책 간담회를 위해 참석한 송영길 위원장과
이날 오후 6시 30분에는 광주에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 지지자 30여명이 모여 역시 토론회가 열렸는데, 목포에서 함께 자리를 같이 했던 송영길 의원이 버스투어 팀에 합류하여 광주까지 동행을 하였다.
여기서도 유류보조금이 ‘08.2월까지 한시적으로 지원되는데, 지원이 끊기면 영세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매우 크다며 계속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그리고 중소기업이 땅값도 비싸고, 인력난도 심하며, 기술개발도 어려운 처지인데, 정부의 청사진이라는 것이 중소기업이 쉽게 접근할 수가 없다며 중소기업강국을 위한 피부에 와닿는 법제도화를 요구하였다. 또한 소상공인들은 발로 뛴 만큼 잘 살 수 있어야 하는데 그동안 그렇지를 못했다며, 발로 뛴 만큼 성과가 있도록 정책을 잘 펴달라는 말씀도 있었다.
이에 송의원은 유류보조금 지급기간을 연장토록 하겠고, 4대 보험료에 대해서도 중소기업이 부담되지 않도록 연구하겠다며, 더불어 이러한 모든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중소기업부를 설립하여 정비해 나갈 것이라는 공약을 밝혔다.
그리고 이들의 가치를 전파하고 이들을 잘되게 하는 정책의 수립이 진정 선진국 진입의 지름길임을 깨우치게 되었고, 대선의 승부를 떠나 너무나도 소중한 만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때문에 우리 중소기업강국위원회의 해피 버스투어는 계속될 것이다.
중소기업강국의 꿈을 싣고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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