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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현장의 소리가 공약이 된다
-중소기업 9988 HAPPY 버스 1차 투어 성황리에 종료-

중소기업 HAPPY 버스투어는 ‘중소기업 강국 건설’과 ‘정권동업자 정동영 후보 당선’을 표방하고 출범한 대통합민주신당 중소기업강국위원회(이하 중기강국위)의 핵심사업이다.

중기강국위는 대규모 연설회 중심을 탈피, 30~40명 규모의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 CEO가 모여 직접 현장의 소리를 수렴하는 간담회 중심의 현장 밀착형 버스투어를 진행했다.

'중소기업 9988 버스 투어'단은 지난 27일 이종걸(안양시 만안갑) 국회의원이 참석한 경기도 안양을 시작으로 28일 울산·포항, 29일 부산·순천, 30일 목포와 광주를 돌며 7차례에 걸쳐 정책 간담회를 열어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특히, 박주봉(대주중공업 회장) 위원장과 이재영(前이노비즈협회 회장) 위원장을 비롯한 중소기업 경영인 출신 인사들이 정책 간담회를 주도해 현장 중소기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가교역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다.

더욱이 지역 실정에 맞게 송영길 의원(중기강국위 위원장)과 유선호 의원 그리고 정책 보좌관들도 참가해 민원 수렴의 실질적 토대를 마련할 수 있었다.

전체 기업수의 99%, 종업원수의 88%를 상징해 ‘중소기업 9988’이라는 이름을 붙인 버스 투어 유세단이 수렴한 내용은 앞으로 중소기업 정책 수립과 입법 활동에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참여한 소상공인∙중소기업 대표들은 한결같이 중소기업이 튼튼해져야지 일자리도 늘어나고 양극화 문제도 제대로 해결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재벌특권층 중심의 경제관을 가진 후보나 부패혐의가 짙은 후보가 당선되어서는 중소기업 강국이 되는 것은 요원하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선거철만 되면 장밋빛 공약을 제시하고 이후에는 나몰라라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이어졌다.

대통합민주신당의 정동영 후보는 내세상닷컴이라는 사이트를 개설 실생활현장정책 제안과 중소기업 애로 사항을 접수, 네티즌의 평가와 전문 교수그룹의 평가를 통해 유권자와 함께 만드는 공약수립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에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현장의 소리를 집중적으로 듣고 정책화 하기 위한 '중소기업 9988 행복 버스투어'단은 12월 1,2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활동한 뒤, 12월 3일부터 2차 지방 투어에 다시 나선다.

❍ 행복버스투어단을 불러주세요^^

어디든 달려갑니다!
전화 신청 - 02)784-1496 / 팩스 신청 - 02)784-2586
팩스 신청시
1)지역 2)주요 업종 3)참석 규모 4)간담회 요청 일정을 기록해서
수신처는 <중소기업강국위원회>로 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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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렌지 걸

중기노동자도 농민도 '차별없는 성장'

巨木만이 몇 그루 우뚝 서 있는 황량한 南山을 상상해 보라.

산엔 수많은 나무가 있어야 한다. 수많은 종류의 크고 작은 나무들이 서로 어울려 아름다움을 뽐내야 한다. 그래야 다람쥐가 살고 새들이 노래할 수 있다. 몇 그루 巨木만으로는 숲이 될 수 없다. 그런 산에서는 모래 바람만 일 뿐이다. 가뭄과 홍수가 있을 뿐이다.

나라의 경제도 마찬가지다. 몇 개의 큰 재벌이 나라의 경제를 좌우해서는 안 된다. 수많은 크고 작은 중소기업들이 튼튼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어야만 경제의 홍수와 경제의 가뭄을 막을 수 있는 것이다그런데 우리는 어떤가?

개의 재벌들이 우리나라 국민총생산과 수출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돈과 기술과 우수한 인력이 재벌에 집중되고 중소기업은 찬밥 덩어리 신세가 되었다. 재벌공화국이란 말까지 생겨났다. 이렇게 된 데는 우리만의 특수한 사정이 있었다. 과거 우리에겐 자원도 자본도 없었다. 때문에 정부가 보증을 서고 외국에서 돈을 빌려다가 경제를 성장시켜야 했다. 없는 돈으로 모든 분야를 키울 수는 없었다. 수출이 될 만한 부문을 골라 몇 사람에게 돈을 주고 그 효과가 나라전체에 미치도록 하는 이른바 불균형 성장전략을 택했다. 중소기업과 근로자들과 농민들은 그들을 위해 희생되어야 했다. 재벌들은 은행돈도 모자라 종금사 돈까지 긁어갔다. 재벌들이 빌려 쓴 돈의 이자는 중소기업들의 절반도 안 되었다.

벌들은 이 돈으로 중소기업 영역까지 마구 침범해 들어갔다. 재벌들이 만든 대형 마트들은 영세한 구멍가게와 재래시장을 도산시켜 수많은 사람들이 길거리로 쫓겨나야 했다. 수출경쟁력을 키운다는 명분 아래 근로자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저임으로 일하고 그러한 근로자들의 생계를 돕기 위해 이번에는 농민들이 싼 값으로 농산물을 내다 팔아야 했다. 그 결과 우리나라는 20을 위해 80이 존재하는 20 대 80의 사회가 되었다. 나라는 발전하고 경제는 성장했으나 20과 80의 격차는 점점 벌어지는 사회가 되었다.

이러한 상태가 더 이상 지속되어서는 안 된다. 1인당 국민소득 100달러 시대의 성장전략은 이제 종언을 고해야 한다. 이제 국민소득 2만불 시대에 걸맞은 성장전략으로 탈바꿈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정동영의 ‘차별 없는 성장’이다.

과거처럼 재벌에게 은행 돈을 몰아주고 중소기업과 근로자 그리고 농민들이 희생되는 성장 이 더 이상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 중소기업과 노동자와 농민들이 차별 받지 않는 ‘차별 없는 성장’이야 말로 ‘경제의 숲’을 우거지게 할 수 있는 것이다.

한나라당 사람들은 말한다. 이것을 ‘좌파경제’라고.? 재벌들로부터 차떼기로 돈을 받아 찬란한 영화를 누렸던 저들은 정동영에게 좌파의 딱지를 붙여 공산주의 냄새를 풍기려 한다. 그러면서 그들은 재벌의 은행지배를 금하는 금산분리정책을 없애고 삼성 이재용의 변칙상속을 합법화시키려 하고 있다.

정동영의 ‘차별 없는 성장’은 20을 죽이고 80만 잘 살자는 것이 아니다. 국경이 없는 현대 사회에서 대기업들의 역할은 너무나 중요하다. 거대한 글로벌 기업들과 싸워 이기기 위해서는 우리도 세계적인 거대 기업이 필요하다. 그러나 글로벌 경제에서는 대기업만이 싸우는 것이 아니다. 중소기업들도 싸워 이겨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국제경쟁력을 가지는 것이다. 많은 자녀들 가운데 큰아들만을 대학에 보내던 시절은 지났다. 작은 아들도 대학에 보내 모두 잘 살 수 있는 ‘가족행복시대’ -그것이 정동영이가 만들어가려는 사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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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렌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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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대표와 정책협약서를 작성하는 정동영 후보


<소상공인, 중소기업 대표 3333인 "정동영 지지" 선언>

재벌 - 대기업 중심 성장정책 거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표 3333명이 15일 오후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대통령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정 후보와 정책협약서에 공동서명했다.

소상공인 대표들은 이날 오후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층 코스모홀에서 열리는 통합신당 주최 ‘차별없는 성장시대 국민선포대회’에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표 3333인의 권리회복 선언문을 발표한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중소기업 중심 경제의 청사진을 갖고 있는 정동영 후보만이 우리의 선택이며 새로운 조국 창조의 동업자임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우리는 사상 최악의 실업난과 중소기업 몰락으로 총체적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이것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정글자본주의 정책의 필연적 결과이며 재벌의 경제폭력 앞에 300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통곡하고 있다”고 호소한다. 소상공인 대표 333인은 지난 12일에도 정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정권창출 동업자 관계를 제안했다.

한국 전체기업수의 99%, 고용의 88%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 대표들이 정 후보 중소기업 강국론에 손을 들어준 것은 재벌 중심, 대기업 중심의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경제정책을 거부한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셈이다.

정 후보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제강국 건설을 위한 정책협약서에 서명한 것은, 집권 이후 중소기업의 주체적 참여와 소통을 통한 경제성장을 추진하겠다는 방침과 의지를 확실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책협약서와 함께 구체적으로 제안된 정책은 정동영 후보의 공약으로 수렴되고
300만 소상공인,중소기업과 함께 4000만 중산층 시대를 열기 위해 '중소기업강국건설 프로젝트'를 하나씩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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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렌지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