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ge's life/Memo'에 해당되는 글 13건
- 2008/09/30 [펌]역대 대통령 패러디 동영상 (1)
- 2008/09/19 나도 당신처럼 그렇게 한번 웃게 해주세요! 제발~ (2)
- 2008/08/13 완전 망신살 뻗쳤다 ㅋㅋㅋ (2)
- 2008/07/29 뻔한 짓~
- 2008/03/14 화이트데이와 소주번개
<사진 출처 : 아시아 경제> 장관님, 지금 웃을 때인가요?
국민들 얼굴엔 웃음기 싹가시게 만들어 놓고 혈기 충천한 얼굴로 함박웃음이라니...
할 말은 많지만 해봤자 손가락만 아프니... 그냥 생략하겠습니다.
그냥....
아... 정말 우리 국민들에게도 제발 그 웃음 좀 되돌려 주세요...네?!!!!!!
평소 잘 안하는 짓을 한 번 했다.
새로 산 휴대폰은 짧은 사용후기를 올렸다..
근데 왠 개망신인가 ㅋㅋㅋ
아르고 폰을 아고라폰이라고 써놨다...
다음 아고라에 너무 빠져서...
완전 망신살 뻗쳤다....
사실 아고리언은 아닌데 워낙에 이슈가 되다보니...
학습효과?
정말 뻔한 짓 했다....
복날이라고 그냥 삼계탕, 아니 반계탕을 시켰다...
위에 그림 같이 먹음직스러운 뽀얗게 우러난 국물의 반계탕을 기대하며
어제 먹은 술 때문에 살짝 메쓱거리는 속을 달래고 있었다..
그런데...
정말 부실한 삼계탕이 왔다..
국물은 갈비탕 국물인 줄 알았다...
고깃덩이는 탄력이라곤 없고 대여섯번은 울궈서
닭고기 특유의 맛도 다 사라져 버린 듯한...
멀건 국물안에 덩그러니 놓인 그것...
그래도 억지로 억지로 국물에 밥 좀 말아서 먹었다..
괜히 뻔한 짓 해서 본전도 못찾았다...
점심먹고 필기구 몇 점 산다고 길을 걷는데
초콜릿과 사탕 바구니가 산을 이루고 있다.
도대체 저게 어떻게 누구에게 다 팔려갈까 하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솔직히 무슨 데이 이런 것
상술에 이용당하는 느낌이라 싫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그 날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
사실 퇴직하는 동료가 있어서 회식하자고 하는데
금요일이 어떠냐고 했더니
절대 안된단다.
"왜?"
화이트 데이라서~
그렇다고 모두 애인이 있는 것도 아닌데
애인이 있는 사람은 애인을 만나야 해서 안되고
없는 사람은 없는 사람들끼리 회한(!)을 달랜다나...
의미를 두고 있진 않지만
애인이 있는 나는
일에 애인을 빼앗기고 (ㅋㅋㅋ)
애인없는 어떤 여인들과 어울려야 한다니..
오늘 플톡의 포춘쿠키를 열어봤는데
'당신을 위로해 줄 누군가가 필요합니다'라고 나왔다.
애인있는 내가 애인 없는 친구들을 만나서
위로 받는 오늘의 스케줄에 대한 정확한 예측...
ㅋㅋㅋ
에잇~ 오늘은 소주 번개나 제대로 해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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