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많고 탈많았던 부시 미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막을 내렸다.
의전이 파격적이니 뭐니 해도 내용이 없으면 그건 다 공갈빵~~~~

어떤 블로거의 제목처럼 '레임덕 대통령과 얼리덕 대통령'이 만나서 이야기 해봤자 무슨 뾰족한 결과가 나오겠는냐는 예상처럼...

결과적으로 독도표기문제 정상화라는 당연한 것 하나 건지고 별 내용없이 끝났다.
임기 얼마남지 않은 부시 대통령의 FTA 연내 비준 노력 약속은 말 그대로 노력하겠다는 말수고에 불과하다. 파병요청 문제는 서로 같은 자리에서 다른 꿈을 꾸고 있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줬을 뿐이었다. 자기 이해하고 싶은대로 이해하면 그게 무슨 정상회담인가?

그래놓고 자기 부담되는 이야기는 다 미루고 국내정치적으로 민감한 현안을 비껴가기 위한 의제들만 다루고 말았다.
그 대표적인 것이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 공동입장 발표다.
 
北, 한·미 공동 인권 제기에 강력 반발할듯  당국간 대결 부각 조치 취할 가능성[한국일보]

그 발표에 대해  전문가들은 북의 반발을 예견하고 있다.

뭐 그러나 그럴 수 있다.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게 뭐가 문제인가?
정말 인권문제가 다른 국가에 비해 현저하게 문제가 있다면 국가적인 차원에서 공동 대응할 수도 있는 것이지.

허나 한미두 정상의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공동입장 발표 기사를 보는 순간 떠오르는 단 한마디!

"훗... 너나 잘하세요!"
(이영애 언니 버전으로~)

최소한의 인권보호절차인 민주주의의 표현자유마저 과거 군사독재시절로 되돌리려는 시도가 게속되고 있는 나라가 지금의 MB정권이다.

- MBCPD 수첩에 대한 검찰수사  

-‘광우병 다큐’ EBS피디 ‘보복 인사’ [한겨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국의 농림부장관이 쇠고기의 안전성을 홍보했으나 17년 후 그의 딸이 광우병으로 죽어간다는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권정생 선생님의 작품마저 불온서적으로 올려

-촛불집회의 과잉진압에 대한 엠네스티의 조사결과 발표에 법적대응 검토

-‘시위자 사냥’ 잘하면 ‘포상 [한겨레]

-“빨간 마스크 찍었어… 네가 잡아” [서울신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경찰청장의 무개념 인권탄압이 눈안에서 버젓히 벌어지는데
그 문제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필요한 때만 되면 '북한 인권문제'를 거론하는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부끄럽게 만들었다고 하는 대한민국의 국제적 모금활동에 비적극적인 참여태도 등... 국내나 국외에서나 인권 무개념 정부다운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

'"숯이 검정나무란다~"
딱 그 격이다.

정말 '너나 잘하세요~'라고 큰소리로 외치고 싶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오렌지 걸


웃긴데
웃기만 할 수 없네요.
이런 사람이 교육감 되면
(이미 서울시 교육감 시절의 성적표도 있지만)
경제에 외교도 모자라
교육까지 수렁으로 빠져버리고 말겠습니다.

갑자기 리쌍의 노래가 떠오르네요...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오렌지 걸

조중동이 사라진 다음의 언론사탑뉴스를 통해
오늘자 기사 검색을 시작했다..

몇 개의 신문기사를 클릭하며 터져나오는 욕지기를 참고 있는데
노무현 대통령의 기사가 눈에 띄었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있기있는 이유'
뭐 이런 제목의 기사였다...
여러가지 상황에 대한 내용이 실려있지만
그가 서민들과 함께 있고
그가 서민들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큰 산에 올라가서 대답없는 외침이지만
크게 소리소리지르고 내려오면 뭔가 확 풀리는 것 같은 카타르시스, 그것이 아닐까?

그가 지금은 문제를 해결할 현직에 있지는 않으나
서민들의, 국민들의 그 외침을 다 흡수하고도 남음이 있다고 느끼는
그런 감정이 아닌가 싶다.

청와대와 재임시의 기록 열람권을 가지고 설전이 오가곤 있지만
언론의 중심에 보다는
지역으로 돌아가 새로운 방향타를 함께 고민하는 나라의 큰 어른 역할에 더 열심이신 것 같아 존경의 마음이 다시금 샘솟는다.

지금 노전 대통령은 여름 휴가 중이다.
마음의 짐을 덜어놓고
처음으로 맞는 노무현 대통령의 여름휴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실까?

사진으로만 보면 정말 편안하고 행복하신 것 같아보인다..

<덧붙임>
어제는 별로 보고싶지 않은 전두환 대통령의 기사를 봤다.
한나라당 신임 박희태 당대표를 접견하는 자리에서 발언한 내용을 다룬 기사였다.
'하루에 두 끼 먹기' 운동 하자고 했단다.

정말 창의성 없는 5공 독재정부식 발상아닌가?

학교 다닐 때 의무적으로 혼식 해야한다고 해서
쌀밥에 보리쌀 얹어서 오는 진풍경을 만들고
일주일에 한번씩 의무적으로 분식해야한다고 빵먹는 날 정해서 우유하고 강제 주문시켜
없는 사람 더 힘들게 만들더니

경제 어렵다고 언론에서 이야기 하니
책임자 문책 이야긴 않고
국민들에게 하루에 두 끼먹기 운동하자고 했다니...

강만수 경제팀이 80년대씩 시장개입정책을 쓴다고 다시 5공으로 되돌아 간 줄 아나?

그냥 국으로 제발 조용히 좀 있어 주세요...
전두환씨...(살인마 범죄자에게 대통령이라는 칭호를 붙이기 싫어서 생략함)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오렌지 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자의 인면수심에 공분할 수 밖에 없다.
이번 안양 초등학생 사건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던가하는 생각에
용의자가 잡혔다는 소리 다소 안도를 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 용의자가 13시간째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고 하니...
혹시나 하는 의문이 생긴다..

비난하고 돌팔매질 하기 이전에 용의자는 용의자일 뿐
범인이 아니기 때문에
아주 작은 의문점이라도 있으면 반드시 해결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용의자의 범행 부인은
정말 말그대로 인면수심이라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악랄한 살인마라서 그렇다라고 추정할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추정일 뿐 범인이라는 증거가 되지 못한다.
안타깝긴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진짜 혹시 만일 하나라도 진짜 그사람이 범인이 아닐 가능성은 없는가?
포기할만도 한 상황인데도 극구 범행을 부인하는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건 아닐까?

일단 정모씨를 범인이라고 추정하는 이유는 그가 25일 밤에 렌트한 차량에서 두 아이의 혈흔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날의 알리바이를 명확히 대지 못하고 25일 당일 집에 있었다는 최초 진술과 다른 증거가 제시되었다는 것이다.

위 두가지를 보면 충분히 그의 범행 개연성은 있어보인다.

그러나 지금까지 수사 발표 내용을 보면
유기되어 발견된 혜진양의 시신이 처음부터 그곳에 암매장된 것이 아니라 옮겨졌을 가능성이 크다는 내용을 한번 되짚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추운 날씨에 비해서 부패도가 심하다는 것이 그런 추측의 근거라고 한다.
그렇다면 범행 당시보다 며칠이 흐른 후 그 문제의 렌트 차량을 이용해서 시체를 유기했을 가능성은 없는지 따져보아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연장선 상에서 문제의 혈흔이 발견된 차량을 렌트해 쓴 다른 사람들에 대한 추가 조사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혹시 현재 잡힌 용의자가 범인이라고 할 때 혹시 추가로 차량을 렌트한 것은 없는지도 살펴야 하지 않을까?


갑작스럽게 집에서 충남 고향집으로 내려간 것이라거나 여러가지 측면에서 그를 가장 유력한 용의선상에 올려놓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지금의 용의자가 아닐 1%의 가능성만으로도 신중한 수사와 함께 조심스런 보도가 필요한 시기라고 본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오렌지 걸

한번 보세요~
정말 웃긴 mb진상퀴즈쇼입니다 ㅋㅋㅋ

 http://tvpot.daum.net/v/5014102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오렌지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