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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확하게 초대장이 19장이 있습니다.
나눠드리는 가장 무난한 방법은 신청하시는 분들에게 선착순으로 나눠드리는 것이 맞을 것 같은데

얼마전에 지인을 만나써 초대장에 대한 의견을 물으니 
스팸블로거도 많다고 주의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음... 기존에 포털이라도 좋으니 블로그를 운영해보신 분에게 드리는 게
블로그의 기본 개념에 맞게 운영하시지 않을까 해서 
제 나름대로 원칙을 정해봤습니다.

초대장을 받으실려면
1. 비밀댓글로 남겨주시구욤...
2. 이메일 주소와 함께 기존에 본인이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 주소 남기기

그럼 마니 신청해주세요~
쌓아두면 뭐하겠습니까^^

 
Posted by 오렌지 걸
      
구글이 유튜브 사이트에 대한 '이명박 정부'의 실명제 압박을 거부했다고 한다.
정말 다행이다. 휴~

그렇다고 유튜브 사이트에 댓글을 달거나 컨텐츠를 게시하거나 하는 불편은 없다고 한다.
나라를 한국이 아니라 다른 나라로 설정하고 언어를 한국어로 설명하면
지금처럼 아무 불편없이 유튜브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출처-위클리 경향>

조만간 MB정부의 어이없는 인터넷 악법에 반대하는 수많은 미네르바들이 
사이버 망명을 결행할 것으로 보인다.

사이버 망명은 정말 간단하다. 그냥 사이버 상에서 'KOREA'를 포기하면 된다.

비록 현실이 아니라 가상 공간이긴 하지만 '내 나라'를 버리는 선택을 한다는 생각을 하니
기분이 정말 묘하다!

그래도 이것도 망명인데 많은 네티즌들이 어느나라를 자신의 사이버 망명국으로 선택할지 문득 궁금해진다.

그냥 쉽게 미국을 선택할 수도 있겠지만 망명 아닌가?
사이버 망명국 선택에 뭔가 의미를 부여하지 않을까?

나중에 유튜브에서 언어를 '한국어'로 설정해 놓은 네티즌이 어느나라에 가장 많은지 통계를 내서 공개하면 어떨까 생각이 든다..

음...나는 개인적으로 브라질을 선택하고 싶다.
룰라가 있는 브라질이 좋기 때문이다.
금속 노동자에서 대통령이 되었고 다국적 자본에 맞서 경제회생과 사회개혁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룰라' 대통령에게 마음의 응원이나마 보내고 싶어서라고 할까...

또 한가지 드는 단상,,,
우리나라 인터넷 기술이 세계 최강이라고 하면서 기술발달과 반대로 인터넷 정책은 초고속 역주행을 하고 있는 현실.

음, KTX선로에 비둘기호 기차 운행하겠다는 발상으로 우리나라 컨텐츠 서비스 업체들에 타격이 되지 않을지 걱정이다. 정부의 집요한 간섭을 피해 떠나가는 사이버 망명객을 막을 수도 없고 벙어리 냉가슴 앓을 그들을 생각하면 씁쓸해진다..ㅜㅜ

하여튼 땅파기에만 혈안이 된 정부 때문에 IT기업이 살 수가 없다. 쯧...





Posted by 오렌지 걸


일주일 정도 쓰다가 아직 우리나라의 사이트에 대한 적응이 잘 안된 브라우저라는 판단에
그리고 너무 익숙해져버린 기존 웹브라우저의 사용 경험 때문에 지금은 쓰지 않고 있지만
'구글'이 내놓은 크롬이라는 웹 브라우징의 파괴력은 대단했습니다.
베타버전임에도 하루만에 이용자가 1%를 넘어섰다고 하니...
역시 구글이구나,
이번에도 구글이 사고 한번 치는구나 하는 부러움 섞인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사실 나하곤 아무 상관없는 사업 분야이긴 하지만  흠...
어쨌든 MS에 거부감을 가진 많은 네티즌들의 경우 구글의 크롬에 상당히 열광하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저도 제 지인들의 추천으로 짧은 기간이긴 했지만 사용해보았으니까요..

그런데 구글이 또한번 사고를 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좀 부정적인 측면인것 같습니다.

크롬이 고객 관련 정보를 자동으로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하네요.
크롬은 독특한 ID 추적기능을 가지고 있어 정보를 구글로 전송하고 구글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소프트웨어를 이용하고, 얼마나 자주 백버튼을 누르는지 웹페이지를 얼마나 방문하지는 하는 등의 정보를 모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음...
뭐 이런 데이터 분석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이야기하면 그렇겠구나 싶지만
뭐 과히 좋은 기분은 아닙니다.
구글은 이런 추적 기능은 고객 선택이라고 하는데 저는 설치할 때 그런 것에 동의해야한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읽은 적이 없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구글은 사소한 오류라고 이야기한다네요...

단순히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서 정보를 수집한다고 하면 그간의 많은 개인 정보 유출과 활용에 대한 불법성 문제는 아무것도 아닌 게 되버리는 것 아닌가요?

데이터라는 것이 중요한 판단 기준의 하나는 될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고객만족을 위한 뭔가를 만든다는 것은 왠지 '손안대고 코풀려고하는 격'이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쉽게 다른 경쟁자를 밀치고 자신 위주의 시장을 만들고자 하는 과욕 혹은 만용이 아닐런지,,,,

데이터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소통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글 크롬을 사용하고 불편함이 있어 구글 한국블로그에 트랙백을 달려고 했습니다.
트랙백을 걸수 없었습니다.
댓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좀 놀랐습니다. 웹2.0의 선두주자인 구글에서 가장 초보적인 소통조차 거부하고 있다니...

대량으로 수집하는 손쉬운 방법이 아니라 한사람의 의견이라도 제대로 수렴해서
고객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 아닐런지요...

결론적으로 구글의 선택은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 보다  경쟁에서 이겨야하는 것이 더 중요한 목표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쨋든 찜찜한 이야깁니다...
Posted by 오렌지 걸

올블의 주요 태그를 이틀이나 장식할 정도로 '구글 크롬'에 대한 열광적인 반응이 있었다.
솔직히 컴맹탈출을 한 지 얼마되지 않은 관계로 인터넷 접속을 위해 바탕화면에 붙박이처럼 깔려 있는 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외에 별다른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한때 '화이어 폭스'라는 웹 브라우징이 나왔지만 그냥 그런게 있나보다 하는 정도였다.

이 정도면 한번 익숙해지면 바꾸지 않으려는 속성이 어느 정도인지 그래서 기업들이 선점하고 익숙해지게 하기 위해 엄청난 규모의 마케팅 비용을 감당하는 이유도 설명이 된다.

그런 중에 구글 크롬이라는 웹브라우징의 출시 소식을 메타블로그 사이트를 통해 접했다.
그때도 뭐 나왔나 보다하고 넘어갔는데 eaily adopter인 몇몇 지인들의 쪽지 추천이 도착했다.
한번 써보라고 '접속 속도'도 괜찮고 검색이 편한다고...

지인의 추천은 무시하기 힘들다...
(이 또한 바이럴 마케팅의 효과를 입증하는 하나의 사례가 될 수 있겠지 ㅋㅋ 지인의 추천은 쉽게 무시하지 못한다~ 그 사람이 그 분야에 전문가적인 소양이 있다고 신뢰하고 있을 경우)

일단 크롬을 다운로드 받아서 바탕화면에 설치완료.
아이콘은 마치 우리나라의 태극문양과 비슷한 것 같아 일단 거부감은 없다.

크롭을 통해 접속을 해보니 구글의 설명처럼  
화면이 단순하고 검색 중심의 UI 구성이라는 게 확 느껴졌다.
그래서 인지 접속 속도는 기존 브라우저보다 속도가 좀 빠르다는 느낌은 들었다.
이런 저런 크롬의 장점은 구글이 크롬을 출시하면서 구체적으로 기술해놨으니 내가 장점을 일일이 열거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다만 비전문가 이용자로서 좀 불편하다고 느끼거나 기능적인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한 것 같은 부분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우선, 검색 위주의 UI 구성으로 인해 포털에서 푸쉬해주는 정보를 수용하는 방식에 익숙해진 나로서는 뉴스라든지 이런 것들을 확인하기 위해 또하나의 경로가 추가된다는 느낌이 들었다. 예를 들자면 다음을 홈으로 지정하면 기존 브라우저는 다음으로 접속되어 포털에서 제공하는 뉴스나 블로그 검색을 직접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 그러나 크롬에서는 주로 사용하는 포털을 홈페이지로 지정하지 못한다는 것. 구글의 전략일 수 있으나 불편한 걸 어떻게 하냐구요^^;;;

둘째, 자주 방문한 사이트가 어떻게 정해지는 지 잘 모르겠다는 것
주로 다음의 서비스를 주로 많이 이용하고 있어 다음 싸이트가 일차 유입경로인데 그런 게 반영이 되지 않는다는 거. 포털 메인 대신 한 번 들어간 다음 카페가 계속 자주방문한 싸이트로 떠있었다. 경쟁 관계에 있는 포털 유입을 최소화하고 검색에서이 독점적 지위를 구가하고자 하는 구글의 정책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셋째, 우리나라 각 사이트의 보안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로그인이 안되는 사이트가 있다는 것
추석 연휴 전이라 KTX 예매를 해둔 좌석 결제를 위해 접속을 하려고 했으나 수십차례를 반복해도 로그인이 되지 않았다. 로그인이 안되는 안내창도 뜨지 않고 말하자면 화면이 비활성화되진 않았지만 반응이 없어진 상태.
처음에 철도공사에 접속 트래픽이 많아서 그런 줄 알고 기다리며 재접속을 시도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같은 형태만 반복되었다. 혹시나 해서 기존 브라우저를 통해 접송를 하니 바로 로그인이 되었다.
급할 때 이런 형태로 오류가 난다면 상당히 곤란하다..


결론적으로 아직은 크롬이라는 새로운 브라우저에 익숙해지기 위한 노력보다 기존의 브라우저를 사용하기로 했다.
다음에 크롬의 서비스가 조금더 개편되어 사용자들 중심의 서비스가 지원되고 더불어 한국 사이트와의 보안성 문제로 로그인 오류가 최소화 될 때까지 일단 이용은 유보해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구글이 소수의 의견이지만 크게 듣고 서비스 개편에 반영해주길 바라며...

Posted by 오렌지 걸

최신형 3G폰을 사고도 영상통화를 한 번도 한적이 없다.
그러고 보니 내 주변에서도 영상통화를 하는 사람도 못봤네. ㅋㅋ
 
휴대폰으로 음성통화와 문자만 최대한 열심히 쓰는 알고보면 통신회사에서는
돈 안되는 고객이었다.

최근 오즈 서비스에 대한 광고가 많고 비용 부담이 적은 정액요금제라는 메리트 때문에
SK텔레콤에서 LG텔레콤으로 갈아탔다.
내가 선택한 첫 오즈폰은 사이언에서 나온 아고라 폰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 것은 짙은 자주색임, 사실 햅틱폰이 더 갖고 싶긴 했지만  엘지에는 햅틱폰이 없었다는...)

풀브라우징 서비스에 대한 호기심이 가장 커서 약간의 망설임을 누르고 선택!

그런데 솔직히 풀브라우징 서비스는 실망스러웠다.
속도가 너무 느리고 조작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옆에 버튼으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웹과 같은 편안한 UI가 아니라
컨텐츠 하나 검색해서 보는데 엄청 시간이 많이 걸리고
터치 센서가 너무 예민해서 여간 잘 조절하지 않으면
원하는 것을 쉽게 선택해서 보기 힘들었다.

그러나 무한정으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는 오즈 서비스의 장점으로 인해 모바일 웹 즉, 오픈넷을 이용한 정보 검색은 굉장히 편했다.

무선인터넷을 접속하면 요즘은 통신사 3사가 공동으로 개설 운영하는 오픈넷으로 연결이 되고 윙크번호나 브랜드명으로 검색, 모바일에 최적화 된 왑페이지로 연결이 되고
내용을 검색하는 데도 어려움이 없었다.

게다가 설정만 하면 자동 로그인 기능이 있어 접속 후 바로 컨텐츠나 메일 확인이 가능해서 외부에서 간단한 정보 검색용으로 만족스러운 서비스였다.

사실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편하게 쓸 수 있다는 것은 아르고폰의 장점이라고 할 수는 없다.
폰의 기능을 익히기 위해 이래저래 살펴보니
폰으로 찍은 사진을 간편하게 폰에서 바로 간단한 편집하는 기능이 있었다.

찍은 사진에 간단한 뽀샵처리와 다양한 이미지 처리 메뉴가 있었다.
그리고 필요한 부분만 잘라내는 기능이 있어서 더 활용도가 높아 보였다.
그리고 조금 유치하긴 하지만 다양한 앨범자켓메뉴가 있어
아기자기한 맛이 더해졌다.
아르고폰으로 직찍해서 자르기 + 앨범자켓을 덧입힌 셀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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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술 먹고 부은 눈에... 발등을 찍을 것 같은 다크서클을 다 가리진 못했지만...
어쨌든 편리한 기능이 있어서
생각보다 쓸만한 휴대폰을 구입한 것 같다~~~




Posted by 오렌지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