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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_쌍용차에 투입된 특공대_자본자가 아니면 노동자는 개보다 못한가?]
https://www.youtube.com/watch?v=wNNUGWc9pUQ#watch-main-area



전 이 영상이 보여주는 진실을 믿고 싶지가 않습니다.
도대체 국가가 국민의 권리와 생명을 이렇게 위협하고 짓밟을 수 있는 권리를
누가 부여한 것입니까?

저는, 그리고 저의 가족, 친지, 이웃, 친구들은
국가가 국민들에게 이렇게 가혹한 폭력과 위협을 가하라고
그들에게 투표하고 권한을 위임했다는 이는 없었습니다.

잘 살아 볼려고 그들에게 정권을 맡겼답니다.
우리 가족이, 우리 이웃이, 우리 나라가
잘살아보길 바라는 희망에서 정권을 맡겼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가족 앞에 당당하고 싶은 아버지일 뿐입니다.
그래서 다른 것이 아니라 일자리가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정부는 입만 열면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문제였나요?
일자리를 만들어 주겠다는 정부에 일자리를 보장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정부가 관여할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정부가 열심히 만들겠다는 일자리와 관련된 문제인데 어떻게 정부가 관여할 일이 아닌지 저는 이해 못하겠습니다.

그러나 그냥 다 양보하겠습니다.
원인이 뭐고 노동자들이 지금까지 뭘 요구했고 정부는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팔짱끼고 앉아서 둘이 협상하라고 한 무책임까지도 그냥 일단 모든 걸 다 무시합시다.
노동부장관의 '무노동'에도 일단 넘어가겠습니다.

긴 시간이없습니다. 그래서 진압해야 한답니다.

진압...이해는 안되지만 일단 넘어가겠습니다.
협상이 결렬되어서 진압을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노동자들이 지금 무장하고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진압하는 특공대가 무장을 한 것까지도 이해해보려 합니다.

그런데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노동자가 개돼지입니까?
아니 요즘은 동물도 생명권이 있어서 함부로 죽이거나 폭력을 가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유기견 주인에게 동물학대로 법적인 제재를 하는 대한민국 한 복판에서

국민을 지키고 편히 살 수 있게 해달라고 뽑은 대통령과 정부에 의해
죽음이 차라리 더 편하게 느껴질 것 같은 무차별적인 폭력을 당하는
대한민국의 노동자는
개보다 못합니까?

오늘의 폭력은 국민과 경찰의 대치가 아니었습니다.
전쟁 중에도 인질에 대한 과도한 폭력은 재판에 회부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망가는 노동자를 붙잡고 밟고 짖이기며 방패로 내리찍는 이 폭력은
도대체 어느 정부의 법에 호소를 해야만 바로 잡을 수 있습니까?

마치 대한민국 노동자와 서민은 엄마 잃은 아이같은 신세라는 생각만드는 군요.
어디가서 하소연할 곳도 없이
때리면 맞고 주는대로 먹고 없으면 굶고
그러면서 부모 잘못만난 탓이라며 자신의 출생과 현실을 비관하며 절망해야하는...


이런 민주주의면 저는 싫습니다.
이런 자유주의면 저는 싫습니다.
이런 대한민국 저는 싫습니다.

1980년, 광주 학살 그때는 군부독재에 의해서 국민이 죽어나가더니
30년이 지난 지금 2009년 대한민국에서는 경찰독재에 의해 국민이 죽어납니다.

2009년 지금 대한민국 전체가 광주입니다.

 


Posted by 오렌지 걸

요즘은 대한민국의 시민광장을 막아놓는 정부에 남북의 소통을 원하는 게 욕심이겠다 싶다.

오는 6월 11일, mb정부의 현인택 통일부 장관이 6,.15기념행사에 불참을 결정했다고 한다. 그가 밝힌 불참이유는 남북개성접촉의 긴박한 상황에 지휘하기 위해 대기해야 하기 때문이란다. 

[경향신문] 玄통일 ‘6·15선언 기념행사’ 불참

일촉즉발의 위기에 있는 개성공단 문제를 진두지휘하기 위해 대기한다는 말은 현인택 장관이 통일부장관으로서 그의 책임감에 박수를 보내야 하건만... 그냥 '에이~ 설마~' 뭐 이런 생각만 든다...

한마디로 그에게 하고 싶은 말은 '쇼하고 있네. 평소에 잘하지...' 딱 이 말 뿐이다. 

개성공단 문제에 폐쇄의사 없다는 원칙적인 발언만 앵무새처럼 되풀이할 뿐 뾰족한 대안하나 못만들어 내고 입주기업인들의 애간장을 졸이게 만들었던 통일부의 수장, 현인택 장관
 
외교부와 국방부의 강경드라이브에 밀려 북핵이후 통일부는 애저녁에 개점휴업에 들어간 상태로 통일부의 기능마저 교류협력에서 정보수집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는 평가를 받게 되어 본격적으로 통일부의 국정원화 길을 걷게 만드는 통일부의 수장, 현인택 장관

[연합뉴스] 통일부, 남북교류→정책홍보로 중심이동

비핵개방 3000으로 대표되는 선비핵과 후협력을 기치로 엄격한 상호주의적 대북정책을 입안하는데 앞장서 지금의 남북대화 단절을 이끌어 낸 통일부의 수장, 현인택 장관

그가 유독 6월 11일 만은 통일부 수장의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 '통일부에서 비상대기'를 해야한다? (그럼 현장관은  그날 아무런 일정도 없는지 궁금해지는 군요....)

그가 앞장서서 진두지휘해 온 통일부 무력화와 직무유기가 하루이틀이 아닌데 그 날만 유독 강력한 책임감이 발동하다니... 난 못믿겠다.  '못간다는 말!' 

아마 현인택 장관도 모르지 않을거다.
비상대기 운운하며 구차한 책임감 내세우는 것 보다... 6.15행사에 참여해 지난 시기의  남북합의사항에 대해서 책임감있는 실천을 약속하는 것이 지금 국면을 돌파하는 지름길임을...

어슬픈 변명, 도대체 누가 속는다고 입만 열면 국민을 향해 '구라'를 치는지...

뱀발...
통일부에 통일없고
노동부에 노동자없고
문화부에 문화적 소양이라곤 찾아보기 힘드니...
대통령의 머리엔 국민없고...

이놈의 정부에 뭘 더 기다리고 지켜보고 화합을 이야기한단 말인지...

 




 






    
 
Posted by 오렌지 걸

◆ 신동아 인터뷰 - 천신일 "내가 잘못되면 이명박도 불리할 것"   

◇한국일보 - 檢 '살아있는 권력' 수사 큰 타격 - 천신일 영장 기각 

노무현 전 대통령을 향하던 검찰의 칼끝과 법원의 단호함은 도대체 어디로 간걸까?
전 정권에 대해서 마녀사냥식 표적수사로 끝내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 가더니
이제 그 죽음 앞에 사과도 없고 반성도 없는 냉혈한 보다 더 지독한 정권....

그런데 이번엔 뭔가 다르다.
천신일 경고 한마디에 법원이고 검찰이고 알아서 기고 있다는 게 확실히 나타나네...
김민석, 안희정 등은 생활비나 유학비로 빌렸다는 돈도
대가성이 있다며 구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외치더니...

천신일이 받은 돈 6억은 대가성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한다...
대통령의 최측근에게 준 돈이 대가성 확인이 어려우면
국회의원도 아니고 외국에 나가 공부한다고 생활비 받은 건 무슨 근거로 대가성이 있고
증거인멸의 가능성이 있어 구속식이나 하셨는지...

검찰의 의도적인 무능함의 결과인지 
아니면 법원이 이제 정신이라도 차려 부패혐의에 대한 판결을 신중하게(?) 처리하기로 한 건지...

신문을 읽고 또 읽어도 무슨 차인지 모르겠다... 정말...

정말... 천신일이 잘못되면 이명박도 불리해질 것이라는 협박성 발언의 결과인지...

오늘도 하나 인정할 것은 MB의 자기사람 챙기기 열정하나만은 정말 최고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MB사람들로 가득 채워질 그날이 얼마남지 않은 듯...

 



Posted by 오렌지 걸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평안히 가십시오.


[서울신문] 현 정부 ‘사정수사’ 줄줄이 무죄
[경향신문] 盧 전대통령 서거 전부터 檢 내부서도 “수사 이상하다”
[경향신문] 與 내부서도 검찰 책임론

MB가 참여정부의 흔적을 지우기에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참여정부의 사람들 솎아내기'였습니다. 그래도 낮짝은 있었던지 직접 칼날은 휘두르지 않고 충견 정치검찰을 이용해 사정수사로 '도덕성 흠집내기' '무능한 진보로 낙인찍기'라는 쌍칼을 들고 미친 칼춤을 추어댔습니다.

결과적으로 MB의 참여정부 흔적지우기는 실패한 것 같습니다.
사정수사는 줄줄이 무죄 선고를 받으면서 더이상 정치검찰의 칼날이 무뎌빠져 쓰레기통으로 보내야할 칼임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에게 겨눈 칼이 결국 자기 심장을 찌르는 부메랑으로 되돌아 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감찰의 사정수사는 '뇌물공여자'의 진술에 의존해서 진행했습니다. 그 진술을 기초로 피의사실을 확신하고 기소를 밥먹듯 했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했습니다. 지난 BBK수사에서 모든 증인이 'MB의 BBK소유'를 인정하고 심지어 MB스스로 자기 것이라고 말하는 영상이 나왔음에도 이 모든 진술은 증거가 되지 않았습니다. 알량한 MB의 서면 조사의 진술이 그 당시 판단의 기준이었고 그래서 검찰은 기소에 소극적이고 사법부는 면죄부를 주고...

어찌되었던 MB가 야심차게 준비한 '참여정부 흔적 지우기'는 완전히 실패한 것 같습니다. 아마 집권내내 '노무현 대통령과 MB'는 끊임없이 비교되고 재평가되며 국민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것 같습니다.

무능한데 눈치만 잘보는 검찰을 믿고 '참여정부 흔적 지우기'에 골몰한 MB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그래도 아직 정신 못차린 MB와 그의 하수인...이 있습니다. 최시중 방통위원장...

[한겨레] [단독] 방통위, “참여정부때 선임된 이사장 바꿔라”

그들이 아무리 발부둥을 쳐도 참여정부의 흔적은 지울 수 없을 것입니다. 참여정부와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과거가 아니라 현재 그리고 미래가 되어 두고두고 기억될 것이니까요.

● 뱀발.....
MB와 검찰과 함께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간 '언론'
임기중에도 국민과 참여정부를 떼어놓기 위해 그렇게 이간질을 해대더니...
임기가 끝났는데도 참여정부의 힘이 두려웠던 것일까요?
끊임없이 물어뜯고 할퀴고... 부풀리고 비틀고...

솔직히 이번엔 보수언론 뿐 아니라 모든 언론이 노무현 대통령 '모욕주기'의 공범이라고 보는데... 어느 신문도 이번 서거와 관련해 언론의 행태를 꼬집으며 자기는 달랐다는 듯 객관화 시킬뿐, 자기 반성이라곤 하나도 없군요.  



Posted by 오렌지 걸
- 오직 국민에게만 빚진 노무현 대통령...

지난 토요일 아침, 한통의 문자를 받고 정신이 아득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자살했다는 뉴스가 나왔는데 어떻게 된거에요 ㅜㅜ'
라는 후배의 문자였습니다.

부랴부랴 인터넷에 접속해보니 연합발로 '자살한 듯'이라는 1보가 올라와 있었습니다.

그래도 차마 믿지 못했습니다. 
진실이 부족한 언론의 기사를 믿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설마설마 하던 비보가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아.. 정신이 먹먹했습니다.
그때 전주에 잠시 들렀던 때라 급히 서울로 가기 위해 버스정류장에 들어섰습니다.
12시 10분 차표를 끊고 돌아섰는데 차표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미 정신을 반쯤 놓아버린 상태다보니 차표를 받았는지에 대한 확신도 서지 않았습니다.
다시 차표를 끊어 겨우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처음엔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정치검찰과 이명박 정권이 자행한 명백한 살인이라는 생각에 참을 수 없는 분노가 끓어올랐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목숨과도 같은 도덕성과 명예를 송두리째 짖밟아 벼랑 끝으로 내몬 그리고 당신의 등을 떠민 '보이지 않는 손'은 분명히 이명박 정권의 더러운 '정치적 표적 수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당신의 등을 떠민 '보이지 않는 손'에 나도 한 몫을 했다는 자책감이 몰려왔습니다.

머리와 입으로는 표적수사에 정치적 보복이라고 MB를 향해 비판을 했지만, 가슴으로 온전히 당신을 믿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불쑥 불쑥 한켠에서 '혹시...?'라는 의구심을 잠재우기 쉽지 않았습니다. 

'혹시..!'라는 그 마음속의 보이지 않는 손이 당신을 벼량으로 내몬 것 같은 자책감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음날 새벽에 아는 지인들과 버스를 한대 얻어 봉화마을로 향했습니다. 
꼬박 다섯 시간을 달려 인근에 도착해보니 조문을 마치고 나오는 사람, 조문을 위해 봉하로 향하는 사람들로 도로가 꽉찼습니다. 경찰은 연신 사고위험이 있으니 길가로 통행해달라고 요청을 하지만 사람들이 행렬이 길어지다 보니 잦은 걸음을 재촉하시는 분들과 함께 행렬은 커졌다 줄었다를 반복했습니다. 

조문을 하러 방문한 분들은 남녀노소가 없더군요. 가족들이 모두 함께 조문을 위해 봉화를 찾은 분들도 많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마지막 가는 길을 아이에게 보여주기 위해 함께 왓다는 대학후배 부부도 만났습니다. 

봉하마을 입구에 다다르자 걸음이 더뎌지기 시작했습니다. 조문을 위해 순서를 기다리며 선 행렬이 몇 백미터나 늘어져 있었습니다. 꼬박 한시간 이상을 기다려 조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갈등없는 좋은 곳으로 편안히 가십시오. 그리고  당신을 믿지 못했던 마음 가졌던 저도 용서해주십시오. 
갑자기 억수같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소나기가 예고되었었지만 단순히 소나기라고 볼 수 없었습니다. 당신의 마지막 눈물인지 국민들이 흘리는 회한의 눈물인지... 
조문을 기다리는 조문객들은 그자리를 피하지도 않고 눈물인지 빗물인지도 모를 그 떨어지는 그것을 다 맞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조문을 마쳤습니다. 

돌아오며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우리는 어쩌면 당신에게 신의 모습과 능력을 기대하고 있었는 지도 모른다고...
국민과 함께, 국민을 위해서 당신의 삶 모두를 바치고 있었건만 사람 노무현이 아니라 '신 노무현'이란 잣대를 대며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 너무 쉽게 비판하고 실망한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 노무현 대통령을 옥죘던 모든 그 굴레를 버리고 '사람 노무현'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을 다시 만나보려합니다.  

당신은 저에게 대한민국에 태어나 처음으로 대통령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알려준 분입니다. 당신은 영원한 나의 대통령입니다. 
부디 평안히 잠드소서...
 




      
Posted by 오렌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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