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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형 3G폰을 사고도 영상통화를 한 번도 한적이 없다.
그러고 보니 내 주변에서도 영상통화를 하는 사람도 못봤네. ㅋㅋ
 
휴대폰으로 음성통화와 문자만 최대한 열심히 쓰는 알고보면 통신회사에서는
돈 안되는 고객이었다.

최근 오즈 서비스에 대한 광고가 많고 비용 부담이 적은 정액요금제라는 메리트 때문에
SK텔레콤에서 LG텔레콤으로 갈아탔다.
내가 선택한 첫 오즈폰은 사이언에서 나온 아고라 폰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 것은 짙은 자주색임, 사실 햅틱폰이 더 갖고 싶긴 했지만  엘지에는 햅틱폰이 없었다는...)

풀브라우징 서비스에 대한 호기심이 가장 커서 약간의 망설임을 누르고 선택!

그런데 솔직히 풀브라우징 서비스는 실망스러웠다.
속도가 너무 느리고 조작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옆에 버튼으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웹과 같은 편안한 UI가 아니라
컨텐츠 하나 검색해서 보는데 엄청 시간이 많이 걸리고
터치 센서가 너무 예민해서 여간 잘 조절하지 않으면
원하는 것을 쉽게 선택해서 보기 힘들었다.

그러나 무한정으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는 오즈 서비스의 장점으로 인해 모바일 웹 즉, 오픈넷을 이용한 정보 검색은 굉장히 편했다.

무선인터넷을 접속하면 요즘은 통신사 3사가 공동으로 개설 운영하는 오픈넷으로 연결이 되고 윙크번호나 브랜드명으로 검색, 모바일에 최적화 된 왑페이지로 연결이 되고
내용을 검색하는 데도 어려움이 없었다.

게다가 설정만 하면 자동 로그인 기능이 있어 접속 후 바로 컨텐츠나 메일 확인이 가능해서 외부에서 간단한 정보 검색용으로 만족스러운 서비스였다.

사실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편하게 쓸 수 있다는 것은 아르고폰의 장점이라고 할 수는 없다.
폰의 기능을 익히기 위해 이래저래 살펴보니
폰으로 찍은 사진을 간편하게 폰에서 바로 간단한 편집하는 기능이 있었다.

찍은 사진에 간단한 뽀샵처리와 다양한 이미지 처리 메뉴가 있었다.
그리고 필요한 부분만 잘라내는 기능이 있어서 더 활용도가 높아 보였다.
그리고 조금 유치하긴 하지만 다양한 앨범자켓메뉴가 있어
아기자기한 맛이 더해졌다.
아르고폰으로 직찍해서 자르기 + 앨범자켓을 덧입힌 셀카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흠... 술 먹고 부은 눈에... 발등을 찍을 것 같은 다크서클을 다 가리진 못했지만...
어쨌든 편리한 기능이 있어서
생각보다 쓸만한 휴대폰을 구입한 것 같다~~~




Posted by 오렌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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