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현인택'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9.06.10 현인택 장관, 6.15행사에 진짜 못가나? 안가나?!

요즘은 대한민국의 시민광장을 막아놓는 정부에 남북의 소통을 원하는 게 욕심이겠다 싶다.

오는 6월 11일, mb정부의 현인택 통일부 장관이 6,.15기념행사에 불참을 결정했다고 한다. 그가 밝힌 불참이유는 남북개성접촉의 긴박한 상황에 지휘하기 위해 대기해야 하기 때문이란다. 

[경향신문] 玄통일 ‘6·15선언 기념행사’ 불참

일촉즉발의 위기에 있는 개성공단 문제를 진두지휘하기 위해 대기한다는 말은 현인택 장관이 통일부장관으로서 그의 책임감에 박수를 보내야 하건만... 그냥 '에이~ 설마~' 뭐 이런 생각만 든다...

한마디로 그에게 하고 싶은 말은 '쇼하고 있네. 평소에 잘하지...' 딱 이 말 뿐이다. 

개성공단 문제에 폐쇄의사 없다는 원칙적인 발언만 앵무새처럼 되풀이할 뿐 뾰족한 대안하나 못만들어 내고 입주기업인들의 애간장을 졸이게 만들었던 통일부의 수장, 현인택 장관
 
외교부와 국방부의 강경드라이브에 밀려 북핵이후 통일부는 애저녁에 개점휴업에 들어간 상태로 통일부의 기능마저 교류협력에서 정보수집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는 평가를 받게 되어 본격적으로 통일부의 국정원화 길을 걷게 만드는 통일부의 수장, 현인택 장관

[연합뉴스] 통일부, 남북교류→정책홍보로 중심이동

비핵개방 3000으로 대표되는 선비핵과 후협력을 기치로 엄격한 상호주의적 대북정책을 입안하는데 앞장서 지금의 남북대화 단절을 이끌어 낸 통일부의 수장, 현인택 장관

그가 유독 6월 11일 만은 통일부 수장의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 '통일부에서 비상대기'를 해야한다? (그럼 현장관은  그날 아무런 일정도 없는지 궁금해지는 군요....)

그가 앞장서서 진두지휘해 온 통일부 무력화와 직무유기가 하루이틀이 아닌데 그 날만 유독 강력한 책임감이 발동하다니... 난 못믿겠다.  '못간다는 말!' 

아마 현인택 장관도 모르지 않을거다.
비상대기 운운하며 구차한 책임감 내세우는 것 보다... 6.15행사에 참여해 지난 시기의  남북합의사항에 대해서 책임감있는 실천을 약속하는 것이 지금 국면을 돌파하는 지름길임을...

어슬픈 변명, 도대체 누가 속는다고 입만 열면 국민을 향해 '구라'를 치는지...

뱀발...
통일부에 통일없고
노동부에 노동자없고
문화부에 문화적 소양이라곤 찾아보기 힘드니...
대통령의 머리엔 국민없고...

이놈의 정부에 뭘 더 기다리고 지켜보고 화합을 이야기한단 말인지...

 




 






    
 
Posted by 오렌지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