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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작!

orange's life 2007.03.26 14:01

네티즌이라고 하기엔 일반적인
넷 환경이나 용어에 굉장히 미숙하다.
그래도...
가끔 뉴스 검색을 하는 까닭에 블로거가 만든 뉴스를 접하게 된다.
블로그가 뭐냐가 동료에 물어 네이버에 나의 공간을 마련한지 한 일년 쯤은 된 것 같다.
그런데
워낙에 나를 드러내는 것에 울렁증 비슷한 게 있어서 그런지...
블로그의 운영이 형식적으로 흘러버렸다..
대부분 이웃블로그의 포스트를 옮겨담겨나 내가 관심 가는 뉴스를 펌하거나..

인터넷 공간에서 가상의 공간에서 조차 내가 없다...
결국 아무것도 아닌 버려지는 공간을 만들어 버렸다...
이것을 새롭게 뒤집고 뭔가 바꿀려고 하니 너무 암울하다...

변화를 꿈꾸는 오렌지...
오렌지 색이 가진 약간의 반란적 분위기가 맘에 든다.

또다시 못쓰는 창고를 만들것인가 아니면
진정한 나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을 만들 것 인가?

앞으로 내가 나에게 기대를 걸어본다...


Posted by 오렌지 걸